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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버그 감독이 너무 존재의 가치에 대해 깊이 파고들려고 하지 않았나 싶네요.. 먼저 영화의 음향..예술이군요. 조금도 긴장하게 만들지 않는, 처음부터 끝까지 조용한 음악들을 삽입하여 너무 지루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 영화 보시구 주무신 분들이 꽤 많던데, 전 그러지 않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솔직히 어느새 졸음이 쏟아지더군요. 졸려서 참느라고 고생했습니다..이런.. 영화의 음악에서도 어느정도 실수가 있었지만, 소더버그감독이 관객들의 입장은 생각하지않고, 너무 독단적으로 영화를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그만큼 너무 깊숙히 파고들려하면, 따분해지기 싶상이죠. 의도는 좋았다고 생각하지만,관객들에게 외면받을것 같군요. 아쉽지만 지루한것은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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