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군요.~~. 줄거리는 생략하죠..감독이나 배우약력도 이미 알고 계시리라~생각에 제 느낌만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역시 스티븐스필버그는 천재영화감독이다. 유태인은 역시???인가??? 암튼 140분을 지루함도 못 느낀채 봤다. 흥미있는 소재에, 투톱과 명감독이 가세했으니 흥행이야 따논 당상일꺼라 생각된다. 개봉 이틀째지만 말이다....암튼 그의 작품에는 그만의 냄새(?)가 풍기는 것 같다....사기꾼이지만 정말로 밉지 않게 만드는(감정에 호소,동정,연민을 일으키는...)또한 곳곳에 숨은 위트와 기지들.....영화를 보고나서 한가지 궁금한점은 정말 그가 단 2주간 공부하고도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는 사실...진짜일까?암튼 환경은 사람에게 무척 중요한것 같다. 맹모삼천지교란 말이 그냥 나온말은 아닌듯....영화를 본다면 이해갈겁니다....점수를 준다면 별4개 정도...나머지 별 1개는 글쎄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영화라서요. 전작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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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Catch Me If You Can)
제작사 : Amblin Entertainment, Bungalow 78 Productions, Magellin Entertainment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catch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