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가 있었고 생존 배우중 이 시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라 할 수 있는 톰 행크스의 어눌한 연기도 좋았지만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정말 놀라웠다. 신에 경지에 달은 연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의 연기가 놀라워진 것에 금치 못하였고 최고 배우 톰행크스마저 뒤로 쳐지면서까지 디카프리오는 성장한 것이다. 갱스 오브 뉴욕에서의 디카프리오의 또 다른 모습도 기대가 된다. 실존 인물 프랭크 윌리엄 에버그네일 주니어와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정말 영화를 찍는동안 그와 같아지기 위해 노력을 한 디카프리오가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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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Catch Me If You Can)
제작사 : Amblin Entertainment, Bungalow 78 Productions, Magellin Entertainment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catch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