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정보없이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우선 레오나르도를 별로 안 좋아해서 내키진 안 않지만 이번에 그의 연기가 참 좋았고.. 아버지로 나온 분(이름은 모르겠으나)그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다.물론 톰 행크스도 ..^^ 배우의 연기도 멋있었지만 등장인물의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었다고 본다 그런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너무나 훌륭하게 소화해낸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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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의 아버지 역할을 맡으신 분은 '크리스토퍼 워큰'입니다
2003-02-05
16:00
아버지로 나온 신분 성함이 '마틴 쉰' 일껄요!!
2003-02-03
00:46
1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Catch Me If You Can)
제작사 : Amblin Entertainment, Bungalow 78 Productions, Magellin Entertainment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catch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