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스필버그는 가족이라는 테마를 내놓았다. 그리고 프랭크라는 소년이 왜 사기를 칠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 가족이라는 명제에서 찾고 있다. 사기극이지만, 이 극은 분명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줄 아는 능력을 지녔다.
괜찮은 영화다.
(총 0명 참여)
1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Catch Me If You Can)
제작사 : Amblin Entertainment, Bungalow 78 Productions, Magellin Entertainment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catch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