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보는 괜찮은 영화였다. 헐리웃 영화에 그다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이번 영화는 톰행크스와 디카프리오, 무엇보다 스필버그가 메가폰을 잡았기에 더더욱 보지 않을 수 없는 영화였다. 그리고 기대한 만큼 영화는 훌륭했다. 사기는 이렇게 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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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Catch Me If You Can)
제작사 : Amblin Entertainment, Bungalow 78 Productions, Magellin Entertainment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catch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