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는 실화... 역시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재미있으리라곤 생각 못했다... 빅쓰리의 만남... 역시...환상입니다...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이제 한층 성숙해져있고 톰행크스의 연기는 더 말할 이유가 없이 관객을 끌어 당기고 스필버그는 이 두배우로 인하여 영화를 만드는데 불편함이 없었으리라 생각된다... 특히 처음 오프닝 부분은 영화의 내용을 잘 함축한듯 인상적이였다... 오랜만에 유쾌한 영화를 봤다... 여러분 극장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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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Catch Me If You Can)
제작사 : Amblin Entertainment, Bungalow 78 Productions, Magellin Entertainment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catch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