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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잔잔해서 더 슬픈...정말 아무도 몰랐군요~   okmygod 05-03-30
아무도 모른다 동심보다는 철없는 엄마에 대한 미움이...   ansungrice 05-03-30
아무도 모른다 순수하고 천진한 아이들이지만 지루함을 감출 수 없었던...   haeyun80 05-03-30
아무도 모른다 잔잔히 이어가던 이야기, 깜짝 놀란 뒷 반전.. 마음이 씁쓸하다   kjelly27 05-03-30
아무도 모른다 솔직히 전혀 슬프진 않다.... 머리카락이 길어지는것이 씁쓸하다..   umhalhal 05-03-30
아무도 모른다 작품성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별로 느낄 수 없더군요..불쌍하긴 한데...무언가 이상한..   sheriner 05-03-30
아무도 모른다 넘 슬픈영화......어른들의 무책임의 중요성을 느낀영화   psh0433 05-03-30
아무도 모른다 음...지지리도 지루해...   qhfk369 05-03-29
아무도 모른다 좀 지루했다. 내용도 우울하구 슬프지만 꽤 괜찮았다. 실제 있었던 일이라니.. 충격이였다.   ppoya29 05-03-29
아무도 모른다 유키 잘자 그들의 무더운 여름 그리고 추운겨울도 역시 아무도 없었다   xteen 05-03-29
아무도 모른다 약간 지루하지만 아이들이 연기가 참으로 좋았던..   irenejk 05-03-29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르는 아이들의 처절한 삶. 그 엄마 너무한거 아냐?   ckdwjd 05-03-29
아무도 모른다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음   yoursnow 05-03-29
아무도 모른다 슬프지만 엔딩이 별로였던거 같다..   supiali 05-03-29
아무도 모른다 영화가 너무 지루하당~   velvet388 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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