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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지금 그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다..아직도 아무도 모르는것일까??   ysky9613 05-04-01
아무도 모른다 슬픔을 슬프지 않게 표현한~~ 영화   hermisuny 05-04-01
아무도 모른다 지금 생각해도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mj0989 05-04-01
아무도 모른다 슬픈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서 더 맘을 아프게 하는영화   sinoo73 05-04-01
아무도 모른다 생각할수록 슬픈 영화   wizet9 05-04-01
아무도 모른다 무던한 세상에도 천진난만한 미소를 잃지 않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슬픔이 밀려온다.   lee su in 05-04-01
아무도 모른다 변해가는 아이들... 상처를 드러내는 모습이 가슴아프다   patati 05-04-01
아무도 모른다 지루했다.. 남자주인공만 볼만하다~   ssy129 05-04-01
아무도 모른다 꼬맹이들이 웃는다. 난 운다.   bally428 05-04-01
아무도 모른다 눈물은 안나는데 슬프고 답답하다......현실세계의 무관심이 답답하다   psh0433 05-04-01
아무도 모른다 나는 감당할 수 있을까 ㅡ.ㅜ?   drunkensad 05-03-31
아무도 모른다 정말 아무도 모를듯...   jh486s 05-03-31
아무도 모른다 눈물머금게하는슬픔가득한영화..가슴이막막하다   sowho5 05-03-31
아무도 모른다 저는 솔직히 별로였습니다..좀 밍밍하기도 하고.. 보고나서 허전하더라구요..   yamyaho1 05-03-31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그들은 행복하게 오래 살았습니다.. 라는 희망적인 마지막 멘트가 더욱 간절했던 영화   aoi_yu 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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