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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포토> 쏜다_지금부터 두 남자의 무한 질주가 시작된다!!
쏜다 - 기자시사회 현장 | 2007년 3월 7일 수요일 | 권영탕 PD 이메일

70년생 동갑내기 배우들이 뭉쳤다!! '감우성, 김수로, 강성진'... 두 남자의 통쾌한 하루를 멋들어지게 보여주는 영화 '쏜다', 비루한 일상에서 더디게 살아가는 세 남자가 오늘 제대로 한 방 터트리는데...
70년생 동갑내기 배우들이 뭉쳤다!! '감우성, 김수로, 강성진'... 두 남자의 통쾌한 하루를 멋들어지게 보여주는 영화 '쏜다', 비루한 일상에서 더디게 살아가는 세 남자가 오늘 제대로 한 방 터트리는데...
'오늘 멋 좀 부려봤어요...'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기자시사회에 나타난 '감우성'
'오늘 멋 좀 부려봤어요...'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기자시사회에 나타난 '감우성'
'1번가의 기적이 몇 주간 1등 했잖아요. 이젠 우리 차례가 된거죠...' 특유의 입담으로 좌중을 웃기는 그 남자, '김수로'
'1번가의 기적이 몇 주간 1등 했잖아요. 이젠 우리 차례가 된거죠...' 특유의 입담으로 좌중을 웃기는 그 남자, '김수로'
'우리 얼굴이 낯설긴 하지만, 연기 하나는 끝내주게 합니다...' 교과서적인 인생을 살던 '박만수(감우성)'가 세상을 향해 일탈하게끔 적극적인(?) 동기 부여를 해준 '쏜다'의 조연 배우들...
'우리 얼굴이 낯설긴 하지만, 연기 하나는 끝내주게 합니다...' 교과서적인 인생을 살던 '박만수(감우성)'가 세상을 향해 일탈하게끔 적극적인(?) 동기 부여를 해준 '쏜다'의 조연 배우들...

'우리 영화의 첫 인상은 어떨까...' 시사회가 끝난 후, 언제나 배우들과 감독과 함께하는 기자간담회는 이런 분위기다...
'우리 영화의 첫 인상은 어떨까...' 시사회가 끝난 후, 언제나 배우들과 감독과 함께하는 기자간담회는 이런 분위기다...
'오빠, 졸지 마세요...' '아, 이거 피곤해서...' 조금은 경직된 분위기 속에 이뤄지던 간담회 중간,  영화에서 '감우성'의 아내로 연기했던 '문정희'와 '김수로'가 웃으면서 얘기하던 순간...
'오빠, 졸지 마세요...' '아, 이거 피곤해서...' 조금은 경직된 분위기 속에 이뤄지던 간담회 중간, 영화에서 '감우성'의 아내로 연기했던 '문정희'와 '김수로'가 웃으면서 얘기하던 순간...

'이보다 더 윤리, 도덕적인 사람은 없었다...' 인간교과서 '박만수' 역할로 돌아온 '감우성'... 하지만 '누가 그를 미치게 했는가...' 이제 사회를 향한 그의 거칠 것 없는 반항의 질주가 시작된다!!
'이보다 더 윤리, 도덕적인 사람은 없었다...' 인간교과서 '박만수' 역할로 돌아온 '감우성'... 하지만 '누가 그를 미치게 했는가...' 이제 사회를 향한 그의 거칠 것 없는 반항의 질주가 시작된다!!
'아시잖아요.. 저, '김수로'에요!!...' 호탕한 웃음이 매력적인 남자 '김수로', 언제나 생활이 일탈의 연속인 불량 백수 '양철곤'으로 변신한 그의 연기가 자못 궁금해진다...
'아시잖아요.. 저, '김수로'에요!!...' 호탕한 웃음이 매력적인 남자 '김수로', 언제나 생활이 일탈의 연속인 불량 백수 '양철곤'으로 변신한 그의 연기가 자못 궁금해진다...
'아! 사진 찍지 마세요??' 포즈인가... 싶었는데, 반갑게 인사할려고 손을 흔든다고 하는 것이 그만... 여전히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쑥스럽다던 '강성진', 하지만 영화에선 그 누구보다 정의사회구현 정신이 투철한 열혈형사로 나와 자신만의 연기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아! 사진 찍지 마세요??' 포즈인가... 싶었는데, 반갑게 인사할려고 손을 흔든다고 하는 것이 그만... 여전히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쑥스럽다던 '강성진', 하지만 영화에선 그 누구보다 정의사회구현 정신이 투철한 열혈형사로 나와 자신만의 연기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온 도시를 발칵 뒤집고, 세상의 모든 금지에 도전하는 남자들이 여기 있다!!'... 멈출 수 없는 일탈의 연속이 세상 끝까지 이어지는 영화 '쏜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릴께요'...
'온 도시를 발칵 뒤집고, 세상의 모든 금지에 도전하는 남자들이 여기 있다!!'... 멈출 수 없는 일탈의 연속이 세상 끝까지 이어지는 영화 '쏜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릴께요'...

21 )
qsay11tem
변신 기대   
2007-07-25 06:25
kpop20
지루했었죠   
2007-07-20 03:26
daryun0111
감우성씨 파이팅   
2007-07-13 20:09
qsay11tem
좋은 활약을   
2007-07-05 23:52
remon2053
코믹이미자가 강한 배우   
2007-06-24 23:43
kpop20
항상웃음을 배우는 좋은데 다음작품에는 흥행이 되기를   
2007-06-03 18:40
kpop20
무한질주...   
2007-05-15 15:08
kangwondo77
감우성씨..왜 이 영화를 선택했는지..ㅜ   
2007-04-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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