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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평가! 직업이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
최강 로맨스 | 2007년 1월 18일 목요일 | 이희승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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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현영의 밉지 않은 오버스러움에 호감을 느껴왔다면! (그녀의 제대로 된 목소리 연기를 보고 싶다면 강추! 단 한 장면이지만 정말 새롭다!)
-이동욱의 형사 연기에 믿음이 가시는 분! (<아랑>의 형사는 잊어라!)
-조연들의 연기내공을 신뢰하신다면! (전수경의 연기는 이 영화의 백미!)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직업적 이미지에 쉽게 현혹 되시는 분!
-평소 오뎅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상당히 과학적인 근거로 인해 먹을 수 없게 될지도..)
-뱀을 애완용으로 키우시는 분!(‘스테파니’란 이름의 고급 뱀이 출연하지만 결국...)
55 )
pinkracc
작업의 정석 보다 훨씬 나아요!
훨씬 제대로 웃긴다는...   
2007-01-23 00:42
lee su in
한때 코믹 연기에 일가견을 보였던 김정은을 연상시킬만큼, 현영이 능청스러운 연기와 특유의 목소리로 기본적인 즐거움을 주는 영화이긴 합니다.
하지만 오버 연기와 비현실적인 설정 등 과장된 측면도 있는 영화였습니다.   
2007-01-22 01:14
govltjgml
이동욱..오마갓   
2007-01-21 17:48
iamhappy
잼있을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2007-01-20 21:43
jswlove1020
이동욱 보고 싶어요 ㅋㅋㅋ   
2007-01-20 20:23
jjangs1
재미는 있을것 같은데...   
2007-01-20 18:11
time54
너무 흔한 소재   
2007-01-20 10:22
ldk209
그다지 좋은 영화라는 느낌은 오지 않네...   
2007-01-19 19:24
이전으로이전으로6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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