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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감독으로 변신한 드니로 위해 졸리와 데이먼 헤쳐모여!
2006년 1월 10일 화요일 | 이희승 기자 이메일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변신한 로버트 드니로(Robert De Niro)를 위해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와 맷 데이먼(Matt Damon)이 도미니카 공화국(Dominican Republic)으로 날아갈 것으로 보인다.

드니로의 최신작 <굿 쉐퍼드(The Good Shepherd)>는 도미니카 영화 위원회 대변인인 펠릭스 마누엘 로라(Felix Manuel Lora)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일주일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펠릭스의 말에 따르면 “정부는 영화 촬영의 물류배송 지원을 하게 될 것이며 영화 촬영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하겠다.” 고 AP통신(Associated Press)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에릭 로스가 각본을 맡은 <굿 쉐퍼드>는 미 중앙정보국(CIA)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영화로 로버트 드니로가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았으며 데이먼은 첩보기관의 창설자인 제임스 윌슨(James Wilson)역을, 졸리는 그의 부인 역을 맡았다. 작년 8월 크랭크인한 <굿 쉐퍼드>의 현장에서는 최근 임신설이 도는 졸리의 의상사이즈가 맞지 않고, 자주 현기증을 호소하는 바람에 촬영이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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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ay11tem
멋져요   
2007-08-05 15:09
ldk209
나이든 안젤리나 졸리.. 멋지네..   
2007-04-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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