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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리기에 직접 나선 열혈 네티즌들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 우리가 책임진다 | 2003년 11월 25일 화요일 | 서대원 이메일

무간도의 열혈 마니아들이 활동하는 게시판
무간도의 열혈 마니아들이 활동하는 게시판
바야흐로 영화가 한 나라의 문화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의 리더로 자리해가고 있는 추세다. 그럼으로써 영화는 이와 맞물려 산업적인 측면을 절대로 간과 할 수 없게 됐고,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마케팅과 홍보의 위상은 두말 할 나위가 없을 만큼 높아졌다. 물론, 일하는 이들의 월급의 위상은 그 시절 그대로지만.........

여튼, 다변하는 영화 시장에 발 맞추고자 마케팅은 다각도로 전략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네티즌이 한 영화를 좌지우지하는 강력한 존재로 부상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고. 하지만 네티즌들의 성향이 일방통행적이 아닌 상호 커뮤니케이션인만큼 이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영화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홍보의 주력군을 자처하며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일명 네티즌 마케팅이라 불리는 이 같은 홍보 방식은 <반지의 제왕>의 반지원정대, <영어완전정복>의 영어완전정복단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서포터즈란 이름하에 모집된 이들은 인터넷 홍보 활동을 통해 영화를 네티즌들에게 알린다. 홍콩 영화 산업을 부활시킬 만한 적자라 평가 받고 있는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의 ‘무간도 조직원’도 그러한 예의 하나이다. 다만, 좀더 효율적으로 서포터즈를 운영하기 위해 매니아 층을 주축으로 조직원을 구성했다 한다. 이에 맞춰 마케팅 담당자들은 영화의 홈페이지에 ‘조직원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준 상태고.

어쨌든, 아련함이 넘실거리며 떠오르는 오래전 홍콩 느와르에 한때 푹 빠졌던 이들이 다수를 이룰 것이라 예상되는 무간도 조직원들의 행보가 12월 5일 개봉하는 <무간도Ⅱ 혼돈의 시대>의 흥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추이를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 성싶다.

2 )
mckkw
대단하네.   
2007-09-30 19:15
iwannahot
무간도   
2007-04-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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