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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과연? <나는 5년 전 죽은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다>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닉 로빈슨과 마가렛 퀄리가 주연한 스릴러 <나는 5년 전 죽은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4월 관객을 찾는다.

영화는 ‘멜리사’(마가렛 퀄리)가 죽은 남자친구 ‘로니’(코너 제섭)의 아이를 임신해 그의 가족을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로니의 가족들은 5년 전에 죽은 아들의 아이를 임신했다면서 나타난 멜라니의 말을 믿을 수 없다. 이후 임신에 관련된 여러 가설이 등장하면서 점점 예상치 못한 진실에 다가간다.

국내에는 ‘기묘한 진실’로 출간된 존 설스의 소설 ‘스트레인지 벗 트루(Strange But True)’를 원작으로 한다.

<알라딘>에서 ‘알라딘’을 연기한 메나 아수드, 올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라이언 콕스가 함께했다. 로완 아타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 글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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