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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쥬라기 월드> 1위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 안석현 기자 이메일

14년 만에 돌아온 <쥬라기 월드>가 압도적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6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전국 1,290개 스크린에서 첫 선을 보인 <쥬라기 월드>는 주말 관객 153만 1천여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180만을 돌파했다. <쥬라기 월드>의 스크린 수는 <샌 안드레아스>의 2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3배 이상이고, 상영 횟수는 19,947회로 <샌 안드레아스>의 2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4배 이상이다. 미국, 영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 총 67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쥬라기 월드>가 메르스 사태를 뚫고 국내에서 흥행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룡의 귀환에 <샌 안드레아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파이>는 순위가 나란히 한 계단씩 하락했다. 전국 627개 스크린에서 60.5%의 관객 감소율을 보인 2위 <샌 안드레아스>는 주말 관객 28만 5천여 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146만을 넘어섰고, 전국 414개 스크린에서 49.6%의 관객 감소율을 보인 3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주말 관객 13만 9천여 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368만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 221만을 돌파한 4위 <스파이>는 전국 384개 스크린에서 49.7%의 관객 감소율을 보이며 주말 관객 12만 5천여 명을 추가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강세에 한국영화들은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전국 255개 스크린에서 41.5%의 관객 감소율을 보인 5위 <간신>은 주말 관객 3만 1천여 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108만을 기록했다. 전국 180개 스크린에서 68.8%의 관객 감소율을 보인 6위 <악의 연대기>는 주말 관객 1만 5천여 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218만을 동원했다. 8위로 순위가 네 계단 하락한 <은밀한 유혹>은 87.1%의 급격한 관객 감소율을 보이며 흥행에 참패했고, 74.6%의 관객 감소율을 보인 <무뢰한>은 주말 관객 8천 9백여 명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9위로 순위가 두 계단 하락했다.

이번주에는 이해영 감독이 연출하고 엄지원, 박보영, 박소담이 출연한 미스터리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고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이 출연한 범죄 스릴러 <극비수사>, 전규환 감독이 연출하고 유준상이 출연한 액션 스릴러 <성난 화가>, 동명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심야식당>,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베스트 오브 미>, 잉마르 베리만 감독의 뮤즈 리브 울만이 연출하고 제시카 차스테인, 콜린 파렐이 출연한 드라마 <미스 줄리>, 소노 시온 감독이 연출하고 스즈키 료헤이, 영 다이스가 출연한 <도쿄 트라이브> 등이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화끈한 오프닝 스코어로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쥬라기 공룡의 귀환.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 글_안석현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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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18720
쥬라기 월드는 나오자마자 화제인것같아요
1편의 대성공 이후에 연이은 시리즈 2,3 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과거 그 당시의 유행이었던 죠스, 아나콘다와 더불어서 동물(물론 실존하지는 않고 화석으로만 볼수 있으나)을 활용하여 긴장감을 더해주는 영화였습니다.
이번 개봉하는 쥬라기 월드의 경우에는 이러한 과거의 트렌드와 더불어서 최근의 트렌드인 현시대의 "있을법한" 과학혹은 근미래적인 과학(예를 들자면 아이언맨이나 어벤저스1, 2 등. 이번 개봉하는 극중에서는 유전자 조작)을 잘 버무린 영화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시한번 공룡영화가 나오다니 역시최고!   
2015-06-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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