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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라디오 스타> 깜짝 시사! 200분 초대!
2006년 9월 6일 수요일 | 콘텐츠 기획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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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ilee
저는시나리오습작품을쓰고있는직장인입니다.당연히이번영화는최고의감독과배우들이만들었다는이유만으로도많은기대와저에게자극이되는영화입니다.기회를주시면많은도움이될것입니다.   
2006-09-08 09:43
scent1016
최고배우 최고감독 더이상 뭐가 필요~
  
2006-09-08 09:42
uping74
안성기 님과 박중훈 님이라...
투캅스 이후로 다시... 역시 멋지겠죠?   
2006-09-08 09:42
zhenmian
우선 국민배우 안성기 씨와 박중훈 씨가 나온다는데,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남자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가을을 촉촉히 적셔 줄 것 같아
정말 기대되네요. ^^   
2006-09-08 09:35
blue3163
이준익 감독하면 탄탄한 스토리죠. 게다가 박중훈, 안성기 당대의 초 스타들... 사실 그들의 짠한 진짜 스토리 아닌가요? 보고싶어요~ 왕의 남자보다 더 슬프다는데 .. 요새 울고 싶소이다~   
2006-09-08 09:32
sayonala83
막강 콤비!!!
월욜날 시간 많은뎅ㅋㅋ   
2006-09-08 09:32
redwind124
최강의 콤비가 나오잖아요~ 그것만으로도 기대만땅~   
2006-09-08 09:30
huchisim
가장 보고싶은 영화인듯 하네요^^   
2006-09-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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