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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라디오 스타> 깜짝 시사! 200분 초대!
2006년 9월 6일 수요일 | 콘텐츠 기획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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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ks
절대로 관객을 배신하지않는 2명의 배우와 감독..당연기대지수 100%   
2006-09-09 05:44
bisu77
한국영화계 최고의 배우의 조우...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요   
2006-09-09 05:44
jjy2468
눈요깃거리 영화는 지겨워요~ 이야기가있는 이런영화를 기다렸습니다   
2006-09-09 05:43
west5005
박중훈-안성기의 확실한콤비플레이..게다가 이준익감독이라면..당연기대되죵~^^   
2006-09-09 05:42
hi9889
두콤비가 다시 뭉쳤군...
기대 됩니다.   
2006-09-09 04:51
kan1210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후 다시 만난 박중훈과 안성기만으로도
모든걸 이야기 할 수 있다..   
2006-09-09 04:29
hanlobby
1200만의 신화 이준익감독...
국민 배우 안성기씨...
연기파 배우 박중훈씨...

이 세분이 모이셔서 영화를 만들었는데, 어찌 기대가 안되겠습니까...^^

*짝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보고싶어서 신청합니다...
원래부터 박중훈씨 때문에 기대하던 영화이니만큼 꼭 당첨되었으면...   
2006-09-09 03:34
lhjkyu
노장의 투혼과 열정 만남 만으로 이미 충분하다   
2006-09-0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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