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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라디오 스타> 깜짝 시사! 200분 초대!
2006년 9월 6일 수요일 | 콘텐츠 기획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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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04
이준익 감독과 두 배우만으로도 마음 따뜻해질 추석 영화가 될 듯 싶습니다..   
2006-09-07 01:21
seaskythink
따뜻한 배우 2명이 있는 것만으로도 기대되는 이유가
충분하지 않을까요?   
2006-09-07 01:16
xhzlxhzl00
멋진 두 배우의 상봉!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2006-09-07 01:12
qwerter
이준익감독과 박중훈과 안성기 3명의 거물이 뭉쳤네요   
2006-09-07 01:12
ankh
가장 자연스럽게 삶을 연기할 줄 아는 두 배우의 작품이니까,
틀림없이 편안하고 공감되는 감동 스토리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보고 싶은 영화네요~ 꼭 보여주세요~ ^^   
2006-09-07 01:08
junjinr
투캅스이후로 기대되는 영화다~!   
2006-09-07 01:04
woojuin
라디오가 갖고 있는 '향수'에 옛 인기 스타인 최곤이 맞물려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옆을 변함없이 지키고 있는 매니저와의 관계도 궁금하고요^^ 팜플릿에서는 애증의 관계라던데 ^^;;   
2006-09-07 01:04
v060212v
투캅스이후 다시 뭉친 두사람.. 환상적인 콤비 ^ㅡㅡ^
너무 기대됩니다~~   
2006-09-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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