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포스터군 늘 양들의 침묵의 박진감과 긴장감이 따라 다닌다. 당연히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영화겠지
2006-03-28
00:59
llsull
그들의 두뇌게임속에..나도 빠져들고 싶네요.. 오랫만에 조티포스터를 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6-03-28
00:52
cellosj
기대되는 영화
2006-03-28
00:50
kanone
덴젤 워싱턴표 쓰릴러는 일부 살짝 지루한 것을 빼고는 대체적으로 나를 만족시켜줬다.이번에도 선택이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덴젤 그가 시나리오를 보고 영화를 선택했듯이 나는 그를 믿고 그의 영화를 선택한다.
2006-03-28
00:49
jaraja70
최강의 캐릭터가 뭉쳐만든 영화 정말 보고싶다
2006-03-28
00:47
admong
어떤 영화보다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입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아름다운 조화로 인해서 영화자체의 느낌과 스토리를 짐작하게 합니다. 가장 인간적이면서 내면적인 연기에 뛰어난 배우들의 스릴러 연기는 예고편만 보았지만 정말 기대가 됩니다. 스토리와 배우들의 눈부신 연기를 정말 멋지게 감상할수 있는 좋은 영화같습니다.
2006-03-28
00:44
cindy4u
팽팽한 극도의 긴장감, 배우들의 무게란 바로 이런 것.
2006-03-28
00:43
fokyoum
조디 포스터가 플라이트 플랜 다음으로 고른 차기작 으로 또 범죄스릴러물인 인사이드 맨을 골랐다??? 진정한 연기를 보여준 그녀가 고른덴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극본이 맘에 들지 않았다면 출연하지도 않았을테니까. 게다가 클라이브 오웬가 던젤 워싱턴의 삼박자가 맞아들어갈 것 같은 예감!!!!! 영화 너무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