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상관관계를 잘 알고 있는 당당함에서 나오는 거침없는 섹시미는 건전하면서도 아름답게 보여지기도 한다고 생각된다.   

여전히 섹시한 그녀... 연륜있는 섹시미를 풍기네요...   

불혹의 나이를 지났어도,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타고난 예쁜 모습보다 샤론스톤 자신감의 풍만함이 타인에게 전달되어 유혹의 눈길을 가져오게 하는군여. ^^-^^   

나이를 많이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아름다움을 간직한 우리의 샤론 스톤 누님......기대합니다..   

단지 섹시하기만 한 게 아니라는 게 매력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 많은 여배우가 찍기 쉬운 영화가 아니어서 더 궁금하네요.
어떻게 관리하길래, 아직까지 이런 배역을 맡을수 있는지... 부럽당.   

다시한번 다가오는 엄청난 섹시함의 무기 샤론스톤.
그 섹시함의 파워에 다시한번 놀라보고 싶습니다.
인간이 가장 아름다울수 있는 멋진 육체를 가진 그녀를 다시볼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즐겁고 아직도 엄천난 섹시미를 갖춘 그녀의 자기 관리에 정말 찬사를 보냅니다. 오직 그녀만을 위한 영화. 원초적 본능2. 느낌이 1편보다 훨씬 자극적으로 다가옵니다.   

1편의 매력은 들어 있으나, 2편의 새로운 모습도 보여줄지는 영화를 봐야 알 듯.   

예전그대로신것 같은 모습~
스릴러 멜로물 하면 누구의 머릿속에나 있을 원초적 본능
그 이유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