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의 원초적 본능이기보다 폴 버호벤의 원초적 본능이었는데
샤론 아줌마 원톱으로 드라마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여배우가 나이들면서 멋있어지기는 쉽지 않은 법인데..   

원초적 본능2 는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해진 샤론 스톤의 유혹과 기대와 관심을 한층 더 높이 사고 있다.
샤론 스톤의 모습은 눈빛으로 영화가 불러일으킬 신드롬 이야기를 하고 있다.   

불혹의 여성임엔 틀림없다 가끔의 아름다움과 함께 영상미의 극치적인 그녀만의 매혹을 여성인 나 또한 쏙 빠져 들고싶다. 어쩜 우린 그러한지도 모른다 내가 아닌 타인의 모습에서 그런 모습을 찾고자 함이 아닐까 사실 언니의 모습의 세상의 여성들에게 발전하는 나이테의 굴레을 서슴없이 벗어던진 모습에서 우린 또 다시 이 영화에서 쏙 빠지는 담글질을 당한다 그녀가 우릴 끌어당긴다   

다시한번샤론스톤의 아찔한 섹시함에 빠지겠넹..^^
세월이많이 지났는데 새로운섹시함을 보여줄것 같네요.   

샤론스톤 누님 첫 만난게 중학교때 친구집에서 였는데 이제 성인이 되어 당당하게 만나뵙겠네요. 그때의 그 설렘과 긴장을 생각하면 지금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그때보다는 더욱 발전된 내용과 영상을 기대합니다!   

원초적본능에서 보여준 아찔한 섹쉬함을 과연 2편에서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되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예전보다는 못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어쩌면 그녀라면 노련한 섹쉬미를 보여주지 않을까요?   

나는 늙지만 그녀는 아닌거 같다. 시간이 빗겨가는 그녀의 모습에 한번 빠져 봅시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섹시한 그녀...ㅎㅎㅎ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유혹할지...
정말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