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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숲 -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2006)
제작사 : CJ 엔터테인먼트, 소프트랜드 영상사업단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4horrors

죽음의 숲 -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예고편

[뉴스종합] 공포에 질린 미소녀 눈동자가 더 무서워! 06.07.07
[뉴스종합] <어느날 갑자기-4주간의 공포>, 네번째 스타트! 06.06.06
완전 별로 ohheaok 06.09.11
조금은 긴장감이 떨어지지만 새로운 희망이 보입니다. hrqueen1 06.08.30
소재는 괜찮다 ★★★  ninetwob 10.02.04
괜찮은 스토리와 소재가 어설픈 배우들의 연기에 뭍혀버린 느낌 ★★★★  andy372 09.08.21
엉성하고 뻔한데 나쁘지는 않고 평이하다. ★★☆  wfbaby 09.08.16



CJ 엔터테인먼트가 SBS와 제작하는 HD공포영화 프로젝트가 경상북도 문경에서 오는 28일 크랭크인 한다. HD공포영화 <어느날 갑자기>는 원작소설에 수록된 에피소드 4편을 선별해 제작되는 영화로 2월말부터 6월말까지 4편의 공포가 연이어 제작될 예정이다.

신인감독과 신인배우 발굴과 육성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촬영 전부터 감독들의 산실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8일 제작고사를 마친 이번 프로젝트 팀 감독들은 벌써부터 HD 촬영 기법과 공조를 논의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 총 4편의 장편영화가 4인의 감독에 의해 제작되므로 에피소드 당 촬영 회차를 각 20회 수준으로 최소화 해야 한다. 20회의 회차속에 담고 싶은 공포를 연출하기 위해 감독들마다 치밀한 시나리오를 구상해 내느라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2월 29일>을 시작으로 <D-day>, <네번째 층>, <죽음의 숲>이 순차적으로 총 4달간 촬영해 7월 초까지 후반작업을 완성할 계획. 촬영, 조명, 미술 등 제작 스탶은 한 팀으로 구성되고 각 에피소드별 감독과 배우가 바뀌는 형식으로 진행돼 무엇보다 세밀한 사전기획이 매우 중요하다.

<어느날 갑자기>는 오는 7-8월에 방송과 극장을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총 16명 참여)
forevrhsc
공포가 맞는지?     
2006-08-29 21:23
doncry
다 좋았는데, 마지막 정신병자씬은 별루~     
2006-08-26 17:00
ejpark7524
흐흐.. 한국판 좀비영화.. 최고     
2006-08-24 11:26
bumcx
요거 낼모레 티비에서 하는데     
2006-08-18 10:51
egg2
어느날 갑자기 마지막 이야기~~~ !!     
2006-08-16 01:23
soonhalily
개봉~~언제 어디서 하는데요...
빨리 보고싶어요..
    
2006-06-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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