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코미디” 북미 박스오피스 TOP 5 &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기록! 할리우드 초토화시킨 웰메이드 코미디 <조이 라이드>
“코미디 그 자체(Hollywood Reporter)”, “웃음과 감동의 완벽한 조화(The Playlist)”, “명예의 전당에 오를 코미디(Variety)”, “웃다가 거의 기절함(Letterboxd)”, “올해를 강타할 코미디(Slashfilm)” 등 유력 매체들이 만장일치 극찬을 보내고 있는 <조이 라이드>는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TOP 5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높았던 기대감만큼 뛰어난 흥행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튼 토마토 선정 “2023년 최고의 코미디 영화 1위”, “최근 몇 년간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코미디”로 등극하며 단순히 가벼운 웃음만 선사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안 프라이드와 우정과 관계에 대한 메시지, 정체성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올여름을 빛낼 완벽한 코미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영화 평점 및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는 현재까지 비평가들이 총 142건의 리뷰를 쏟아낸 가운데 신선도 지수 역시 93%를 기록하였고 영화의 완성도를 보장하는 프레시 인증 마크까지 획득하며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할리우드에 아시안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각본을 맡았던 아델 림이 첫 연출에 도전하였으며 전매특허 구강액션을 선보이는 <데드풀> 제작진과 <50/50>, <디스 이즈 디 엔드>, <소시지 파티>, <롱 샷> 등 역대급 R등급 코미디를 선보여 온 배우 겸 제작자 세스 로건, 북미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영화 제작, 배급사인 라이온스게이트가 첫눈에 반한 시나리오라는 점에서 <조이 라이드>가 가진 폭발적인 잠재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할리우드를 초토화시킨 웰메이드 짠내투어 코미디 <조이 라이드>는 무더운 여름, 뜨거운 폭염을 피해 극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여름 맞춤 코미디로 손색없을 것이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한국계 배우 애슐리 박 첫 주연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배우 스테파니 수의 코미디 복귀작! 캐스팅 1순위 코미디언 셰리 콜라와 하버드 출신 스탠드업 코미디언 사브리나 우의 미친 케미!
<조이 라이드>는 R등급 코미디 장르에서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아시안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미국 시애틀에서 출발해서 중국 베이징을 거쳐 대한민국 서울까지 이어지는 여행 과정에서 유쾌하면서도 지저분하고, 특별하면서도 엉망진창인 네 친구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한 것은 현재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아시안계 여성 배우들의 진심이 담긴 팀워크였다. 먼저, 완벽한 듯 보이지만 내면에 수많은 불안감을 감추고 있는 알파걸 변호사 ‘오드리’ 역을 맡은 배우 애슐리 박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속 캐릭터 ‘민디’를 연기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라이징 스타이다. 그에 앞서 애슐리 박은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며 <미스 사이공>,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민 걸즈>라는 뮤지컬을 통해 토니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오드리’는 영화 속에서 가장 많은 정체성 변화를 겪는 인물인 만큼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성장하며 본인이 느낀 감정과 경험을 연기에 녹여냈다고 전한다. 아카데미 7관왕 화제작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생애 첫 아카데미 후보로 등극한 배우 스테파니 수가 흑역사를 감춘 채 할리우드 입성을 앞둔 배우 ‘캣’으로 완벽하게 분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촬영하고 개봉을 기다리던 상태에 <조이 라이드>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스테파니 수는 <조이 라이드>를 통해 만나게 된 동료 배우들이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가족같이 느껴져 늘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장으로 향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드리’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거침없는 입담과 대담한 예술 작품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드는 음란마귀 아티스트 ‘롤로’ 역은 코미디 작가이자 코미디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셰리 콜라가 연기한다. 라디오 DJ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스탠드 업 코미디 무대, 웹 시리즈 제작에 이어 연기에도 재능을 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선 세 명의 친구들과 달리 자신의 독특함을 감추지 않는, 흐린 눈의 케이팝 광인 ‘데드아이’ 역은 하버드 출신의 스탠드 업 코미디언 사브리나 우가 캐스팅되어 첫 연기 도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자연스러움을 더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화 내내 파격적이면서도 엉뚱한 상황들을 함께 헤쳐 나가며 끈끈한 우정을 쌓아가는 주인공 4인방을 완벽하게 소화한 네 명의 주연 배우들의 호연이 <조이 라이드>에 사랑스러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상한 애 옆에 이상한 애, 그리고 더 이상한 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크레이지한 4인조 친구들! 할리우드 톱 코미디 여성 작가 3명이 만들어낸 새로운 캐릭터 탄생!
<조이 라이드>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각광받는 톱 여성 작가 3명의 수다 타임에서 예상치 못하게 탄생한 수작이다. 흥행 수익 2억 달러를 돌파한 흥행작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과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던 디즈니 스튜디오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각본을 담당했던 아델 림과 미국 폭스 TV의 간판 프로그램인 성인 애니메이션 <패밀리 가이>의 작가 체리 셰바프라밧둠롱,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가진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곰 브라더스>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주연 배우 콘스탄스 우, <앤트맨과 와스프>, <아쿠아맨>에서 활약한 한국계 배우 랜들 파크가 주연을 맡았던 인기 TV 드라마 <프레쉬 오프 더 보트>의 작가인 테레사 샤오, 이 세 사람이 목요일마다 모여 아무런 의미 없이 나눴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가 <조이 라이드>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는 계기가 되었다. 테레사 샤오는 “우리가 이제껏 만났던 엉뚱하고 유쾌한 친구들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각자 성장 배경이 어떻든 누구나 그런 친구 한 명쯤 갖고 있기 마련이잖아요? 유쾌하면서도 종종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장난을 치고 전설로 남는 사람들 말이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커다란 성공 이후 할리우드 스튜디오 경영진들은 아시아계 미국인의 이야기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조이 라이드>는 그러한 아시아계 미국인, 특히 아시안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그들 역시 세계 어느 나라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정체성으로 혼란을 겪으며, 가끔은 충동적인 행동을 하고, 때때로 야한 것을 노골적으로 밝힐 수 있다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이야기를 선사한다. 주인공 ‘오드리’는 성공한 아시안계 변호사가 갖춰야 할 덕목을 모두 가진 틀에 박힌 듯한 인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평생 소수계 이민자이자 입양아로 살아온 스스로에 대한 부족한 자신감을 감추려고 노력한다. ‘롤로’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과 사고방식을 표방하는 예술가이지만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성공과 거리가 먼 자신의 생활에 알게 모르게 부끄러움을 느낀다. 유명 드라마 스타가 된 ‘캣’은 독실한 크리스천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요란했던 자신의 과거사를 숨기기에 급급하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상에서 더 온기를 느끼는 편인 ‘데드아이’는 여행 과정 내내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고군분투한다. 이처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개성 넘치는 여성 캐릭터들의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조이 라이드>는 새로운 아시아계 이민자, 새로운 여성 서사로서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에는 말로 때린다?! 전매특허 구강액션 더한 <데드풀> 제작진 참여! R등급 코미디계의 전설, 세스 로건이 사랑에 빠진 버라이어티 코미디
특유의 유머 코드와 거침없는 구강 액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괴짜 히어로 <데드풀>의 제작진과 수위 조절 없이 내뱉는 발칙하고 대담한 ‘19금 대사’로 잘 알려진 <소시지 파티>, <디스 이즈 디 엔드>, <블로커스>, <굿 보이즈> 등의 영화들을 제작하며 하나의 브랜드를 넘어 장르로 자리 잡은 ‘세스 로건 표 코미디’를 제작하는 제작사 포인트 그레이가 첫눈에 반한 프로젝트가 바로 <조이 라이드>라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조이 라이드>는 워킹 타이틀로 중국계 미국인 소설가인 에이미 탠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조이 럭 클럽>을 패러디한 <조이 X 클럽(Joy F*ck Club)>을 사용하며 이 영화가 표방하는 화끈하고 가식 없는 성인용 유머에 대한 힌트를 던지기도 했다. <조이 라이드>가 강력한 코미디 영화가 되기에 완벽한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설명한 세스 로건은 “훌륭한 코미디 앙상블에서는 배우들이 번갈아 가면서 정상적인 캐릭터와 미친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조이 라이드> 속 네 명의 배우들은 그 역할을 아주 잘해 냅니다”라고 극찬하며 “<조이 라이드>는 극장에서 폭소를 자아내고 오랜 시간 관객들의 공감을 얻는 R등급 블록버스터 코미디가 될 것입니다”라고 추천사를 남겼다.
빌보드 1위&유튜브 5억뷰 메가 히트곡과 할리우드 홀린 K-POP의 만남! 카디 B로 시작해서 CL, ITZY, 퀸 와사비로 끝나는 판타스틱한 O.S.T 완성!
<조이 라이드>의 펑키한 매력을 한껏 업그레이드시키는 OST 라인업 역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빌보드 1위 달성은 물론 유튜브 5억 뷰를 기록한 가수 카디B의 메가 히트곡 “W.A.P”을 패러디한 곡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부분에 삽입되어 관객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 관객들에게 익숙한 K팝도 다수 삽입되어 눈길을 끈다.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했던 인기 아이돌 2NE1 출신의 가수 CL이 부른 “CHUCK(척)”을 시작으로 대세 걸그룹 ITZY의 “#Twenty”, 강렬한 랩과 솔직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을 주로 발표한 가수 겸 DJ 퀸 와사비의 “꽃”이 영화 속 명장면들과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빌보드 차트를 장악한 다양한 팝송과 MZ 세대들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판타스틱한 OST 라인업은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를 보는 순간만큼은 불볕더위를 잊게 만드는 청량하고 시원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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