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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청설> 홍경!
인터뷰! 디즈니 <강매강> 김동욱
인터뷰! 넷플릭스 <전,란> 강동원
인터뷰! <아마존 활명수> 류승룡
블레어 윗치 뮤직비디오
(총
7명
참여)
penny2002
시간이 너무 흘러서 그런지 긴장감 보단 지루함이 더 컸다.
2019-04-13
16:10
kisemo
기대
2010-02-23
15:56
codger
황당하군
2008-05-03
02:13
cwbjj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아직도 잊어지지 않는다...
2008-01-26
00:51
bjmaximus
인터넷 발달로 인한 노림수와 꼼수가 탄생시킨 초저예산 공포 영화의 대성공이라는 의미만 있을 뿐..
2007-01-19
09:06
js7keien
관객의 반응을 극과 극으로 나뉘게 만드는 대표작!
2006-08-20
19:36
kichx5
영화시작부터 정신없이 떠들고 싸우는 덕에 긴장감 느낄 시간도 없이, 귀가 꾀나 아팠던 페이크 무비
하지만, 리얼한 현장감 만큼은, 깜깜한 새벽에 홀로 감상하던 본인에게는, 독특한 공포감을 느낄수 있었다.
어쨌든 보는사람에 관점에 따라서, 혹은 영화 관람에 있어서의
주의 환경에 따라서, 극과 극으로 평가될 영화라 생각된다.
2006-06-0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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