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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료타
+ / 국적 : 일본
 
음 악
2012년 부도리의 꿈 (The Life of Budori Gusuko)


1973년 출생. 14살에 반도네온을 독학, 1998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여름>에서 반도네온 연주자로 데뷔, 1999년에는 카네기홀에 진출했다. 2003년에는 아르헨티나에서 연주가 조합 등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부도리의 꿈>을 통해 음악감독으로 첫 데뷔. 세계의 탱고씬을 선도하는 그는 한국의 유일한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의 스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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