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점> 임주환 아역으로 데뷔해 <범죄소년>의 보호관찰중인 10대 ‘장지구’ 역으로 제25최 도쿄 국제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영화 <도둑들>에서는 어린 김윤석 역할로 등장해 관객들의 눈을 한번에 사로 잡았으며, 영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 연극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자신만의 개성 있고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오픈 더 도어>에서 진실을 알게 된 후 혼란을 겪는 치훈 역을 완벽히 연기해 높은 몰입감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오픈 더 도어>(2023), <자백>(2022), <십개월의 미래>(2021), <호텔 레이크>(2020), <동화>(2018), <눈길>(2017), <밀정>(2016), <간신>(2015), <뫼비우스>(2013), <범죄소년>(2012), <도둑들>(2012), <살인의 강>(2010), <쌍화점>(2008)
드라마_[국민사형투표](2023), [구미호뎐1938](2023), [아무도 모른다](2020), [신입사관 구해령](2019), [아름다운 세상](2019), [란제리 소녀시대](2017), [솔로몬의 위증](2016), [너를 기억해](2015), [눈길](2015), [드라마 스페셜 - 18세](2014), [황금무지개](2013), [메이퀸](2012) 외 다수
수상경력
제25회 도쿄 국제 영화제 최우수남우상
제14회 시네마닐라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