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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바란코 (Maria Barranco)

+ / 국적 : 스페인

+ 성별 : 여자

출 연

2002년 제작
마이 러브 (Carol's Journey / El Viaje de Carol)
아우로라 역

1990년 제작
룰루 (The Ages of Lulu / Las Edades De Lulu)
엘리 역

출 연
2001년		가우디 애프터눈 (Tardes de Gaudi)
1995년		자파리나 (Moriras En Chafarinas / Zafarinas) - 엘리사 역
1990년		욕망의 낮과 밤 (Tie Me Up! Tie Me Down! / iAtame!) - 메디카 역
1990년		내 사랑 돈 쥬앙 (Don Juan, My Love / Don Juan, Mi Querido Fantasma) - 도나 아이네 역
1989년		도박사와 유부녀 (Zugzwang) - Teresa 역
1988년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Women On The Verge Of A Nervous Breakdown) - 칸델라 역

마리아는 일찌기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Mujeres al borde de un ataque de nervios)]에 ‘칸델라’역으로 기용하며 신뢰를 보인 지성파 여배우로, 그에 보답하는 뛰어난 연기를 펼쳐 같은 영화로 고야영화제 여우조연상을 획득하게 된다.
현재 이 영화 [마이러브]의 감독인 이마놀 유리베와 슬하에 딸 안드레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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