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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뒤솔리에 (Andre Dussollier)
+ 생년월일 : 1946년 2월 17일 일요일 / 국적 : 프랑스
+ 성별 : 남자 / 출생지 : 프랑스
 
출 연
2021년 제작
다 잘된 거야 (Everything Went Fine / Tout s'est bien passe)
앙드레 역
2014년 제작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 La Belle et La Bete)
2009년 제작
믹막 : 티르라리고 사람들 (Micmacs / Micmacs a tire-larigot)
드피누이예 역
2006년 제작
마음 (Coeurs / Private Fears in Public Places)
티에리 역
2005년 제작
레밍 (Lemming)
2004년 제작
오르페브르 36번가 (36 Quai des Orfevres)
로버트 역
2003년 제작
셧업 (Tais-Toi)
2001년 제작
비독 (Vidocq)
라우트렌느 역
2001년 제작
탕기 (Tanguy)
아빠 폴 게츠 역
2000년 제작
범죄 현장 (Crime Scenes / Scenes De Crimes)
고메즈 역
1997년 제작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 (Same Old Song / On Connait La Chanson)
출 연
2016년 풀 스피드 (Full Speed)
2003년 스파이 바운드 (Agents Secrets) - 콜로넬 역
2003년 세남자와 아기바구니 : 그리고 18년 후 (18 Years After / 18 Ans Apres) - 야곱 역
2000년 천국에서의 범죄 (A Crime In Paradise / Un Crime Au Paradis)
1984년 죽도록 사랑하리 (L'Amour A Mort)
1982년 아름다운 결혼 (A Good Marriage / Le Beau Mariage) - 에드몬드 역
1978년 갈루아인 페르스발 (Perceval / Perceval le Gallois) - 가뱅 역


1946년 프랑스 출생의 배우 앙드레 뒤솔리에는 1972년 데뷔한 이래 50여 년 동안 예술 영화와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와 다수의 작품에서 명연기를 선보여 온 베테랑 배우이다.

에릭 로메르의 <행복한 결혼>과 알랭 르네의 <우리는 샹송을 알아요> 등 수십여편의 영화에서 열연한 실력파 연기자. 엄마 역을 맡은 사빈느 아젬마와는 여러편의 영화에서 함께 출연했으며 <탕기>에 와서도 손발이 척척 맞는 앙상블 연기를 펼쳤다. <탕기>로 세자르영화상 남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현시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젊은 거장 프랑수아 오종 감독과 만난 <다 잘된 거야>에서는 딸에게 죽음을 부탁하는 조금은 고약한 아빠이지만 누구보다 삶에 대한 존중과 신념이 확고한 ‘앙드레’로 분해 또 한 번 진정성이 빛나는 열연을 펼쳐 보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책임진다.

Filmography
<디스 이즈 아워 랜드>(2017), <어린 왕자>(2015), <밝은 미래>(2014), <미녀와 야수>(2014), <믹믹: 티르라리고 사람들>(2009), <입술은 안돼요>(2003), <금지된 사랑>(1992)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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