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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아라드 (Ari Arad)
 
제 작
2022년 언차티드 (Uncharted)
2004년 퍼니셔 (The Punisher)


마블 르네상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고 있는 헐리웃 영화의 대부분은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그 폭풍의 중심에는 아비 아라드가 있다. 스스로 ‘마블코믹스는 나의 꿈’이라고 할 정도로 마블코믹스와 함께 성장해온 제작자 아비 아라드는 1998년 <블레이드>를 필두로 <스파이더맨>, <헐크>, <엑스맨>, <엑스맨2> <데어 데블>, <블레이드2> 등을 제작하며 7년간 단 한편의 실패도 없이 모든 작품을 성공시키며 헐리웃에서 가장 빨리 성공한 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있다. 장난감 디자이너로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한 아비 아라드는 토이비즈의 사장으로 <반지의 제왕> 3부작을 포함한 마블사 이외 작품의 판권과 장남감 사업권 계약 등을 성공적으로 이뤄냈으며, 1998년 마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다. 슈퍼맨 같은 전형적인 히어로와 차별된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마블사 캐릭터들이 할리우드 최고의 명성을 지닌 샘 레이미, 이안, 브라이언 싱어 감독 등에 의해 영화화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마블사 캐릭터를 향한 아비 아라드의 남다른 애정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올해 <스파이더맨 2>의 전세계 흥행을 통해서 다시 한번 자신의 능력을 과시한 그는 2006년 를 필두로 <스파이더맨 3>,<엑스맨 3>, <일렉트라>, <블레이드 3: 트리니티>등의 영화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대표작_ <스파이더맨 3>(2007),<엑스맨 3>(2006),<일렉트라>(2005), <블레이드 3>(2004), <퍼니셔>(2004)
<스파이더맨 2>(2004), <헐크>(2003), <엑스맨 2>(2003), <데어데블>(2003), <블레이드 2>(2002), <엑스맨>(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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