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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세 다카 (Taka Ichise)
+ / 국적 : 일본
 
제 작
2009년 주온: 원혼의 부활 (Juon - old lady in white, girl in black / 呪怨)
2004년 예언 (Premonition / 予言)
2004년 그루지 (The Grudge)
2003년 주온 2 (Ju-on : The Grudge 2)
2002년 라스트 씬 (Last Scene / ラストシ-ン)
2002년 주온 (The Grudge : Ju-on / 呪怨)
2001년 불사정미 (Bullets Of Love)
2001년 프린세스 블레이드 (The Princess Blade)
2000년 링0 - 버스데이 (Ring0 - Birthday)
1999년 링 2 (Ring 2)
기 획
2004년 그루지 (The Grudge)


40여편의 영화 제작을 맡았으며 재능 있는 신인 감독을 발굴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보인 프로듀서 이치세 다카는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링>으로 일본 내에서만 20억엔을 벌어들이고, <주온>으로 다시 한번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에 공포 열풍을 일으키며, 일본 영화계의 마이더스로 부동의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현재 세계의 주목을 받는 <주온>의 감독 시미즈 다카시와 <링>의 나카다 히데오 역시 그가 발굴해낸 신인 감독. 아시아뿐만 아니라 그가 연출해 낸 영화 <주온>과 <링>을 모두 할리우드에서 다시 제작, 미국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할리우드에 일본 공포영화의 바람을 불게 했다. 일치 감치 <To Sleep So As To Dream>으로 뉴욕 영화제와 베니스 영화제에서 비평가의 격찬을 받으며 세계 무대에 선 그는 비고 모르테슨이 출연한 <American Yakuza>, 러셀 크로우가 출연한 <No Way Back> 등의 제작을 맡으며 할리우드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루지>와 <링>시리즈 외에도 <검은 물 밑에서>의 할리우드 버전인 제니퍼 코넬리의 <다크 워터>와 나카타 히데오의 <Last Scene>의 제작을 맡으며, 일본 공포영화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할리우드에 확고히 자리매김시키는데 성공한 그는 현재 <그루지>의 속편과 <The Death>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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