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브게니 아비조프 (Evgeniy Abyzov) | | + 성별 : 남자 | | | | |
| 러시아의 영화감독. 영화를 전공하고 2010년 영화 조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한다. 2012년 처음으로 감독으로 참여한 < MAMY >가 러시아 영화제 최우수 코미디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감독으로서 주목받기 시작한다. 그후 < Dublyor >, < Lyolok na Pomine > 등의 흥행작들을 꾸준히 선보인다. 2019년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공포영화 시나리오 <불청객들>을 감독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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