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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릴 아부 바카르 (Areel Abu Bakar)
+ / 국적 : 말레이시아
+ 성별 : 남자
 
감 독
2019년 실랏: 옹박의 후예 (The Deed of Death / Geran)
각 본
2019년 실랏: 옹박의 후예 (The Deed of Death / Geran)


1985년 말레이지아 출생. 대표적인 실랏 무술가이자 감독이다. 10여년 동안 영화 촬영 현장 스탭으로 일하면서 각본을 쓰고 제작비 투자를 받아 2020년 장편 액션영화 <실랏 : 옹박의 후예>를 제작한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액션 영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전통 무술인 실랏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이것이 바로 바카르가 뭔가 다른 것을 만들도록 영감을 준 것이다. 실랏 고수들의 실전액션을 위주로 하여 그간 볼 수 없는 액션으로 2020년 뉴욕 아시아 필름 페스티발 최우수 액션 영화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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