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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애
+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22년 제작
기기묘묘 (Strange)
2022년 제작
주연 (Ju Yeon)
2021년 제작
첫번째 아이 (First Child)
화자 역
2021년 제작
윤시내가 사라졌다 (Missing Yoon)
순이 역
2021년 제작
초록밤 (Chorokbam)
작은고모 역
2020년 제작
그대 너머에 (Beyond you, 2020)
인숙 역
출 연
2024년 리뷰왕 장봉기 (Mr.Review)


연극 [불 좀 꺼주세요][끝나지 않은 연극][산불] 등에서 활약했으며,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수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19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2019년 단편 <나의 새라씨>로 제18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연기부문의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범죄도시>부터 <비밀의 정원>까지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가며 활약을 펼쳤고, 최근 TV드라마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대 너머에>서 기억을 잃어가고 있는 인숙 역으로 밀도 높은 내면 연기와 감정의 극단의 중심을 잡으며 안정감을 더한 베테랑 연기파 배우다.

이렇게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독립영화계 퀸’으로 활약한 배우 오민애는 <윤시내가 사라졌다>에서 열정 만렙 이미테이션 가수 ‘연시내’로 분해 묵직한 울림을 주는 특유의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23년 만에 첫 장편 영화 주연을 맡은 이번 작품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새로운 중년 여배우의 얼굴로 떠올랐다. 영화 <초록밤>에서는 속물적이지만 밉지 않은 현실적인 연기로 ‘작은고모’ 역을 맡아 극의 몰입감을 단숨에 높이는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필모그래피
영화_<첫번째 아이>(2022), <그렇고 그런 사이>(2022), <심장의 벌레>(2022), <오 즐거운 나의 집>(2022), <현수막>(2022), <첫번째 아이>(2022), <윤시내가 사라졌다>(2022), <언프레임드>(2021), <딩크족>(2021), <여인과 사자>(2021), <불모지>(2021), <해피 뉴 이어>(2021), <그대 너머에>(2021), <비밀의 정원>(2021), <태어나자마자 핵인싸>(2020), <살사 맛 잡채>(2020), <가만한>(2020), <굿 마더>(2020), <형태>(2020), <실>(2020), <나의 새라씨>(2019), <자전차왕 엄복동>(2019), <잊혀진 겨울>(2018), <봄이가도>(2018), <범죄도시>(2017), <여배우는 오늘도>(2017), <원라인>(2017), <우리집>(2016), <더 파이브>(2013), <미니문방구>(2013), <고령화 가족>(2013), <가족>(2000),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1999) 등


드라마_[몸값](2022), [블라인드](2022), [더 글로리](2022), [나의 해방일지](2022), [한사람만](2021), [펜트하우스3](2021), [펜트하우스2](2021), [D.P], [펜트하우스1](2020), [미스터 션샤인](2018), [미쓰코리아](2018), [두근두근달콤](2011), [친구](2009) 등


수상경력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 부문(2019)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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