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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크로이처 (Marie Kreutzer)
+ / 국적 : 오스트리아
+ 성별 : 여자
 
감 독
2022년 코르사주 (Corsage)
2019년 더 그라운드 비니스 마이 피트 (The Ground Beneath My Feet)
각 본
2022년 코르사주 (Corsage)
2019년 더 그라운드 비니스 마이 피트 (The Ground Beneath My Feet)


그라츠에서 태어난 마리 크로이처 감독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중요하고 인정받는 영화 제작자 중 한 명이다. 첫 장편 영화 <재회>(2011)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특별언급(데뷔작품상)의 영예를 안았고, 차기작인 <그루버 게츠>(2015)와 <위 유즈드 투 비 쿨>(2016) 또한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특히 두 번째 장편 영화 <그루버 게츠>와 네 번째 장편 영화 <내 발 아래>(2019)는 흥행에 성공했으며, 이미 현대 오스트리아 영화계를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다.

마리 크로이처 감독은 <내 발 아래>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고 전 세계의 호평을 받으며 국제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리고 3년 뒤, 마리 크로이처 감독은 <위 유즈드 투 비 쿨>의 주연 배우였던 비키 크립스의 제안으로 시작된 영화 <코르사주>를 완성해 세상에 선보였다. 비운의 황후로 불리던 엘리자베트를 새롭게 해석해낸 <코르사주>는 2022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부문에 초청되어 수상까지 성공하며 마리 크로이처 감독을 단번에 스타 감독으로 만들었다. 해외 언론과 평단은 마리 크로이처 감독을 향해 ‘한 여성의 설득력 있는 초상화를 구축해냈다’(Hollywood Reporter), ‘지루한 시대극의 개념을 새롭게 재해석한다’(Little White Lies), ‘작가 겸 감독인 마리 크로이처의 대담한 전기 영화’(Slant magazine) 등의 극찬을 보냈다.


Filmography
<내 발 아래>(2019), <위 유즈드 투 비 쿨>(2016), <그루버 게츠>(2015), <재회>(2011)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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