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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나단슨 (Jeff Nathanson)
 
감 독
2004년 라스트 샷 (The Last Shot)
각 본
2017년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2011년 타워 하이스트 (Tower Heist)
2007년 러시아워 3 (Rush Hour 3)
2004년 터미널 (The Terminal)
2004년 라스트 샷 (The Last Shot)
2002년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2001년 러시아워 2 (Rush Hour 2)
1996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For Better Or Worse)
제 작
1996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For Better Or Worse)


제프 나단슨은 <러시아워> 시리즈 3편 모두의 각본을 담당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캐치 미 이프 유 캔>, <터미널>에 이어 최근 <인디아나 존스 4>의 각본을 쓴 그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나가는 작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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