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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인
+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22년 제작
기기묘묘 (Strange)
2022년 제작
나의 피투성이 연인 (Birth)
재이 역
2020년 제작
생각의 여름 (Midsummer Madness)
주영 역
2020년 제작
아워 미드나잇 (Our Midnight)
2018년 제작
밤의 문이 열린다 (Ghost Walk)
혜정 역
2018년 제작
이별의 목적
출 연
2023년 폭설 (Heavy Snow) - 수안 역


연기가 좋아서 어린이 극단을 시작으로 중학교 연극반에서 활동, 안양예고를 거쳐 단국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이름에 들어간 ‘해’라는 글자가 ‘태양’과 ‘바다(海)’로 읽히듯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2016년 영화계 데뷔 이래 다양한 캐릭터로서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다.

독립영화의 숨겨진 보석같은 배우 한해인은 첫 장편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에서 삶과 죽음 사이를 떠다니는 유령 ‘혜정’을 맡아 담백한 연기와 내레이션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특히, 힘을 뺀 연기는 ‘혜정’ 캐릭터가 가진 무기력과 외로움을 극대화한다. 배우 한해인은 <밤의 문이 열린다>를 통해 충무로 유망주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영화 <생각의 여름>에서는 길지 않은 등장으로도 영화의 분위기를 묘하게 바꿔 놓는 주영 역을 맡았다. 영화 <폭설>(2023)에서 한소희와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감성 연기와 옴니버스 영화 <기기묘묘> 중 ‘유산’에서의 폭발적인 열연으로 주목받은 라이징스타 한해인이 <나의 피투성이 연인>에서 올해 가장 기억할 만한 한국 영화 속 강렬한 여성 캐릭터 ‘재이’를 선보인다. 여성에게 모성을 강요하는 세상에 당당히 아이를 원치 않는다고 말하는 ‘재이’를 완벽한 연기로 소화해 낸 그는 많은 여성 관객의 마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나의 피투성이 연인>(2023), <폭설>(2023), <기기묘묘>(2022) 中 ‘유산’, <달이 지는 밤>(2022), <아워 미드나잇>(2021), <생각의 여름>(2021), <유산>(2021), <열아홉>(2021), <이별의 목적>(2020), <비디오 킬 더 라디오스타>(2020), <이주선>(2020), <한낮의 방문>(2020), <이별의 목적>(2020), <차대리>(2019), <밤의 문이 열린다>(2019), <너와 극장에서>(2018), <밤낚시>(2018), <나와 당신>(2017), <합의>(2016), <모모>(2016) 등


연극_[캘리포니아](2010), [택시 택시](2011), [웨딩브레이커](2013), [극적인 하룻밤](2013), [시에나, 안녕 시에나](2015), [관부연락선](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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