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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시티(2005, Edison)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 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edison-movie.com

에디슨 시티 예고편

[뉴스종합] S.W.A.T을 능가하는 위험한 경찰 조직 <에디슨 시티>의 F.R.A.T이 온다! 06.03.22
에디슨시티 sunjjangill 10.09.26
에디슨 시티 j1789 10.07.12
초반 출발은 인상적이었으나 사공 아니 배우가 많으니 점점 산으로 가는 영화 ★★  ooyyrr1004 15.10.31
어설픈게 싫었다, 연기도 이상해.. ★★☆  suppo 10.12.20
좋았어요~~ ★★★☆  kwyok11 09.06.12



음모 속에 갇혀버린 진실을 찾는
젊은 기자의 외로운 양심...


범죄율 0%의 도시 에디슨...
그 곳엔 위험한 경찰 조직 F.R.A.T이 있었다!


범죄 없고 살기 좋은 미국 최고의 모범적 도시로 급성장한 ‘에디슨’.
이러한 배경에는 최악의 범죄율을 자랑하던 도시를 평정한 특수비밀경찰조직 F.R.A.T이 있었다. 어느 날, 에디슨시에 F.R.A.T이 연루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을 취재하던 작은 지역 신문 신참 기자 ‘조쉬 폴락(저스틴 팀버레이크)’은 살인사건에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신문사 편집장인 ‘애쉬 포드(모건 프리먼)’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신중하게 접근할 사안이라며 ‘조쉬’를 충고한다.

진실의 중심에 다가갈수록 커져만 가는 의혹...
지금,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애쉬 포드’의 도움 속에 ‘조쉬’의 취재가 본격화되자 조용히 마무리되던 살인사건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고, 의혹 속에 감춰졌던 진실은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에디슨시의 최대 권력가이자 검사인 ‘리거트’는 그의 직속 수사관 ‘월레스(케빈 스페이시)’를 통해 FBI를 비롯한 각종 거대 기업들의 돈과 F.R.A.T이 각종 범죄의 증거물로 압수한 현금까지 빼돌려 이를 자신의 지방선거자금으로 유용하고 있었던 것.
점점 조여 드는 거대한 부패커넥션의 위협에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한 ‘조쉬’와 ‘애쉬 포드’. 그들 앞에 ‘월레스’가 찾아와 위험한 제안 한가지를 하기에 이르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과연 그의 제안은 구원의 빛이 될 것인가? 아니면 거대한 음모의 또 다른 함정이 될 것인가?



(총 15명 참여)
apocalypse87
시작때 처음에는 진짜 뭔가 있어보이는 영화임
그게 끝 그뒤로 실망...     
2006-07-08 16:38
kichx5
케빈이 빠지던지, 저스틴이 빠지던지 해야, 정리가 될듯한 영화.
영화가 너무 어수선하고, 대첵없다. -_-;

솔직히 내용은 좋지만, 머랄까..?
표현력이나, 배우들에 비중이, 너무 안어울렸다고 생각된다.
오히려, LL COOL J 만이, 가장 착 달라붙는 연기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암튼 정리가 필요한 영화다. -_-;     
2006-05-20 23:36
egg2
특수비밀경찰조직 F.R.A.T은 무슨 활동을 하나요??     
2006-03-25 18:39
egg2
최강의 캐스팅이 완성시킨 거대한 액션 스릴러!!     
2006-03-25 18:38
anon13
케빈스페이쉬에 오랜만에외출~카리스마 만땅     
2006-03-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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