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1997, Inventing the Abbotts)


제니퍼코넬리 리브타일러 나와 봤는데.. 영화는 그럭저럭 기대보단 좀 ★★★  tree 20.02.15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  nada356 09.12.12
리브타일러 너무에쁘다 ㅋㅋㅋ ★★★☆  yey19 08.09.23



1957년. 해일리 마을의 부호 '로이드 애봇'에겐 아름다운 세딸이 있다. 얌전하고 순종형인 맏딸 앨리스, 자유분방한 둘째 엘리노 그리고 선머슴애 같은 막내 파멜라. 이들의 생일날이 되면 애봇가에는 늘 성대한 파티가 열렸고, 파티에 참석하는 것은 마을사람들에게 꿈과 같은 일이었다.

애봇가와는 반대로 가난한 홀트가문의 두 형제 제이시와 더그는 교사인 홀어머니 헬렌 밑에서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궁핍하게 살아간다. 형인 제이시는 어머니 헬렌이 로이드 애봇과 불륜 관계를 맺었다는 마을의 소문을 믿고 애봇 가문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하지만 이면에는 상류사회에 자신도 끼고 싶은 강렬한 야망이 숨겨져 있었다.

잘생긴 외모에 우등생이던 형 제이시는 애봇가에 대한 첫번째 복수로 둘째딸 엘리노에게 접근, 그녀와 깊은 관계를 맺지만, 그녀의 아버지가 둘사이를 반대하여 엘리노를 다른곳으로 보내 버리자, 제이시는 이혼후 혼자가 된 엘리노의 언니 앨리스를 유혹하게 된다.
한편 제이시의 동생 더그는 육감적인 엘리노를 흠모하지만 그녀가 형 제이시와 스캔들을 일으킨후 고향을 떠나버림으로써 그의 짝사랑은 일방적인 공상으로 끝나버리고 만다.

로이드가의 막내딸인 파멜라와 어린시절부터 허물없이 지내던 더그는 사춘기의 파멜라가 그에게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자 그녀와 점점 가까워진다. 함께 대학에 진학한 후, 더그와 파멜라의 사이가 점점 무르익을 무렵, 애봇가의 첫째, 둘째 딸들을 놓친 형 제이시는 막내인 파멜라를 다시 유혹하는데.........



(총 2명 참여)
codger
호아킨피닉스 리브타일러 괜찮군     
2007-11-06 18:15
bjmaximus
호아킨 피닉스가 배우로서 이렇게 클 줄 몰랐다.     
2007-01-28 14: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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