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의 공포와 혐오(1998,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스페셜] 이 영화들을 출시 혹은 개봉해달라! 05.03.14
그 시절 히피들의 결말. ★★★☆  enemy0319 19.03.26
재밌다 ★★★★☆  monica1383 10.06.25
정신없는 스토리지만, 대머리 조니뎁의 연기력만은 최고!! ★★★  movie81 08.12.03



한 대의 빨간색 컨버터블을 탄 두 명의 남자가 사막을 달린다. 운전을 하고 있는 라울 듀크 (조니 뎁 분)는 박쥐가 공격하는 환상에 시달린다. 운전석을 옆자리에 타고 있는 그의 변호사 곤조 (베니치오 델 토로 분)에게 맡기고, 트렁크를 열어본다. 트렁크 속에는, 온갖 종류의 환각제로 가득하다. 잠시후, 한 명의 히치하이커 (토비 맥과이어 분)를 태우게 된다. 자신이 입밖으로 말을 한 것인지, 단지 생각만 한 것인지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약에 취한 듀크와 곤조는 결국 히치하이커를 겁에 질리게 만든다.

1971년,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패색이 짙어진 무렵, 저널리스트인 라울 듀크는 사막에서 벌어지는 오토바이 경주의 취재를 위해 라스 베가스로 떠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는 그의 변호사이자 친구인 곤조와 함께 라스 베가스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갖춘다. 그 준비란 것은 바로 빨간색 컨버터블 자동차와, 카세트, 그리고 온갖 종류의 환각제들이다. 이들에게 취재는 별 의미가 없어보이고, 단지 환각제와 라스 베가스에서의 유희에만 관심이 있어보인다.

라스 베가스에 도착한 이 둘은 환각제로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하며 며칠간의 유희를 즐긴다.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먼지로 사방이 뒤 덮인 경기장은 듀크에게는 월남전의 전장으로 보인다. TV 에서 보도되는 폭격은 환각상태의 듀크에게는 현실로 보인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리포터 (카메론 디아즈 분)에게 반한 곤조는 환각 상태에서 자학행위를 일삼고, 폭력적으로 변한다.

현실과 환각상태의 구별이 불가능한 그 둘에게 라스 베가스에서 벌어지는 현실은 환각상태의 연장에 다름아니다.



(총 8명 참여)
apfl529
별로네요.....     
2010-02-28 00:47
mooncos
포스터 짱이닼     
2009-07-19 23:39
joynwe
조니 뎁 여러 모습 보여 주네요     
2008-05-11 22:00
joynwe
조니 뎁, 카메론 디아즈가 이런 분위기에도 나오네요     
2008-05-08 22:13
sk4000
예상외로 재밌는..     
2007-04-28 11:08
js7keien
조니 뎁이 최첨단으로 망가지는 모습을 보고자 한다면     
2006-09-02 18:03
khjhero
정말.....대단하죠...이거...ㅎㅎ     
2005-02-08 08:32
ssuede79
독특함. 두 배우의 외모가 망가지는 것도 상당히 볼 만 했다.     
2005-01-3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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