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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브 더 드래곤(1985, Year Of The Dragon)


끝없는 추적과 집요함 실감있게 느껴진다 ★★★  karl4321 08.12.21
전개 참 맘에 들었다 ★★★  lim100 08.01.08
동양이민자에 대한 혐오감이 가득한 문제작.극우파 치미노? ★★★  pontain 06.03.08



뉴욕의 차이나타운에 중국계 마피아 보스와 식료품상이 잇달아 살해되고 이 지역에 월남전 참전용사인 스탠리(미키루크)가 반장으로 부임된다. 그는 철저하게 악을 뿌리뽑겠다는 정신으로 새로 등장한 마피아의 보스 조이 타이(존론)에게 경고한다. 그러나 스탠리의 경고를 무시한 조이타이는 계속 마약밀매에 손을 대자 스탠리는 여기자 트래이시 추에게 도움을 얻어 조이타이의 음모를 폭로한다. 이에 조이타이는 스탠리의 집을 습격 그의 아내를 살해하고는 대규모의 마약 밀매를 위해 태국으로 가서 계약을 맺고 돌아온다. 이들의 음모를 추적하던 트레이시 추는 오히려 그들에게 협박당하고 강간을 당한다. 불타는 집념의 스탠리는 이에 굴복당하지 않고 집요하게 추적하여 조이타이를 죽이고 차이나타운에 평화가 깃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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