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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리스(2001, Non Ho Sonno)


[인터뷰] [PIFF 人터뷰] 나의 판타지를 표현하는 것이 영화다. 특별전 다리오 아르젠토 09.10.22
[리뷰] 천우신조의 덕택으로 만난 아르젠토의 최신작 03.01.25
스릴감있다. 근데 왠지 20년전 느낌의 비쥬얼 ★★★★  fatimayes 08.10.01
신비롭다 ★★★★  director86 07.12.22
이탈리아공포영화의 특색이 궁금하다면.. ★★★  pontain 07.06.28



1983년 이탈리아의 투린. 여자 셋이 잇달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의 소설에 나오는 자장가대로 연쇄사건이 발생한다는 사실 때문에 범인으로 지목된 공포소설가인 난장이 빈센조는 형사 모레티에게 체포되기 직전에 도망치고 그 후 강가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그가 죽은 후 사건은 차츰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진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2000년의 투린. 창녀 안젤라는 손님의 집에서 우연히 파란 파일을 겨져오는데, 그것은 바로 난장이 연쇄살인사건의 증거물이었다. 안젤라와 그녀의 친구가 살해당하자 사건은 다시 주목을 끌게 된다. 어린 시절 난장이 살인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었던 지아코모는 로마에서 친구 로렌조로부터 이 사실을 듣고 투린으로 돌아온다. 그는 예전 어머니를 살해한 범인을 잡아주겠다고 약속했던 모레티와 함께 범인을 추적하는데, 이번 살인도 옛날처럼 자장가대로 살인이 진행되고 있었다. 지아코모와 모레티는 자장가를 해석하여 범인의 자취를 쫓는데...



(총 2명 참여)
fatimayes
스릴감있다. 근데 왠지 20년전 느낌의 비쥬얼
 
    
2008-10-01 16:25
joynwe
오호...이 영화가 8점대군요     
2008-06-02 23: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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