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청춘호러 슬래셔무비 chati 10.01.25

평점주기 ☆★★☆★★★★☆★★★★★★☆★★★★★★★★☆★★★★★

지금보면 너무 웃기다ㅋㅋ ★★★  chati 10.01.25 깔끔했던 호러영화 ★★★★  isj99058 09.05.31 예전 특촬호러를 볼수 있어 좋았던 영화 ★★★☆  ycoin2 08.10.07

끔찍한 사건이 한 여인에게 현실로 다가온다. 눈앞에서벌어진 의부아버지의 처참한 죽음과 소름끼치는 처참한 죽음과 소름끼치는 손. 사랑하는 여인 사라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마크는 지금 지옥의 세계로 들어서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사라는 사형이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는 극한상황은 끝없이 전개되고, 시간의 세계는 자꾸 바뀌어 간다. 죽음의 세계가 유혹하는 음침한 손짓. 사라가 제물이라니.. 사진속에 있는 전설의 인물은 다름아닌 바로 마크. 한번 지옥의 세계로 들어서면 그만은 돌아올 수 없다. 그러나 사랑을 위해서 지옥에 자신의 영혼을 맡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