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SIWFF] 제작지원 ‘피치&캐치’가 배출한 역대 최고 흥행작 21.08.26 [인사이드 포토] [B컷 열전]<해빙> 이청아- 믿음가는 17.03.30

평점주기 ☆★★☆★★★★☆★★★★★★☆★★★★★★★★☆★★★★★

뒤로 갈수록 떨어지는 흡인력 ★★★  yserzero 21.09.14 대놓고 정답을 알려주니 허무하다. 끝까지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지... ★★★  kangjy2000 17.08.30 평범하고 지루한 전개가 아쉬운 반전스릴러 ★★☆  codger 17.07.25

한강이 녹고 머리 없는 여자 시체가 떠 오르자, 살인의 악몽이 다시 살아난다 한 때 미제연쇄살인사건으로 유명했던 지역에 들어선 경기도의 한 신도시. 병원 도산 후 이혼, 선배 병원에 취직한 내과의사 승훈(조진웅)은 치매아버지 정노인(신구)을 모시고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성근(김대명)의 건물 원룸에 세를 든다. 어느 날, 정노인이 수면내시경 중 가수면 상태에서 흘린 살인 고백 같은 말을 들은 승훈은 부자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다. 한동안 조용했던 이 도시에 다시 살인사건이 시작되고 승훈은 공포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승훈을 만나러 왔던 전처가 실종되었다며 경찰이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