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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헤븐(2005, Scrap Heaven / スクラップ•ヘブン)

수입사 : 스폰지 /

[인터뷰] 갈등을 두려워 말라! 그대가 ‘젊음’이라면! <훌라걸스> 이상일 감독 07.02.26
스크랩 헤븐 sunjjangill 10.09.24
그럭저럭~~~~~~~~~~~~ sbkman84 06.12.28
동양의 파이트 클럽 ★★★★★  gunman9797 10.04.05
두 배우때문에 지루함 없이 봤다 ★★★☆  cgv2400 09.12.31
기발한 복수극!!이상일 감독의 상상력은 권력을 이긴다! ★★★  mooncos 09.04.25



정의실현를 꿈꾸며 경찰관이 된 카스야 신고(카세 료)는 매일매일을 서류정리만 하며 보내는 생활에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버스를 탔다가 괴한에게 납치되고, 언제나 꿈꿔왔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신고는 사건해결은 커녕 꼼짝도 하지 못하고, 범인이 쏜 총에 한 젊은 남자가 다치고 선글라스를 쓴 여자의 눈에서는 의안이 굴러 떨어진다. 급기야 범인은 가지고 있던 총으로 자살을 하고 만다. 3개월 뒤 신고는 납치의 피해자였던 남자 테츠(오다기리 죠)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사후처리와 서류작업만으로 이루어진 생활에 관해 불만을 토로한다. 테츠는 그런 그를 복수대행업이라는 게임에 끌어들이고 신고는 새로운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의뢰는 주로 화장실의 낙서로 이루어지고 필요한 것은 오직 신분을 밝히는 것 뿐. 일이 넘쳐나면서 바삐 움직이던 그들은 어느 날 의안의 여성 사키(쿠리야마 치아키)로부터 의뢰를 받게 된다. 신고와 사키는 점차 가까워지지만, 약재사인 사키는 신고 몰래 폭약을 제조하고 있는데…



(총 8명 참여)
apfl529
감동이에요..!!!!!!!     
2010-07-22 01:17
cgv2400
이상일 감독 멋지다     
2009-12-31 12:00
mooncos
카세료 만쉐     
2009-04-25 00:30
gaeddorai
포스터를 봐라,
완벽한 조화다.
포스트 아사노타다노부모음집     
2009-02-05 23:44
ejin4rang
연기파배우들     
2009-01-21 22:44
ehgmlrj
어떨까~!?     
2008-07-24 00:09
loop1434
결말을 제외하곤 두 배우의 호흡이 볼만한 영화     
2007-08-21 15:37
sbkman84
언끄레러블~     
2006-12-2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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