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10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제보자>와 <슬로우 비디오> 박빙의 승부 14.10.06 [뉴스종합] 9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식지 않은 흥행세로 <메이즈 러너> 2주 연속 1위 14.09.29

타짜-신의 손;나쁘지 않게 나온 것 같다 sch1109 14.12.18 속고속이는 예측할수없는 영화 chunnim0900 14.10.01

평점주기 ☆★★☆★★★★☆★★★★★★☆★★★★★★★★☆★★★★★

집에서요 ★★★☆  potter82 16.11.14 탑의 연기가 기대보다 좋았으나, 전작과 같은 화투판의 긴장감과 세밀함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  skdidbswo 16.08.21 거듭되는 반전이 볼만한 흥미로운 범죄드라마 ★★★☆  codger 15.06.08

화투판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까지 ‘타짜’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