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4월 첫째 주 국내 박스오피스. 정치권이 부추긴 영호남 갈등, <위험한 상견례>가 해소? 11.04.04 [뉴스종합] <진정한 용기> 개봉 3주 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11.01.10

미국식유머라 재미가떨어진다 everydayfun 11.04.13 역시 유쾌라인을 벗어나지 않네요. aizhu725 11.03.31

평점주기 ☆★★☆★★★★☆★★★★★★☆★★★★★★★★☆★★★★★

잭 캐릭터는 언제나 재미있다. ★★★☆  enemy0319 17.04.13 좋은 배우과 좋은 연기에는 박수를..억지스러운 구성은 다소 실망 ★★★  sadik 15.08.04 아웅다웅하지만 가족애로 똘똘뭉친 그들의 세번째 이야기.. ★★★☆  bluecjun 14.06.29

의심작렬 장인 ‘잭’ vs 완전허당 사위 ‘그레그’ 퍼커家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간호사가 직업인 그레그(벤 스틸러)가 팸(테리 폴로)과 결혼한지도 어언 10년. 쓸데없는 의심만 많은 전직 CIA 장인 잭(로버트 드니로)은 가문의 가장 ‘갓퍼커’의 자리를 물려줄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갓퍼커’에 걸맞는 사위가 되려 무리하던 그레그는 재정난에 빠지게 되고, 결국 미모의 제약회사 영업사원 앤디(제시카 알바)와 함께 '오래지탱' 이라는 발기부전제 홍보 알바에 나서게 된다. 한편, 호텔에 들어가는 사위와 앤디의 모습을 목격하고 분노한 잭은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딸의 전남친 케빈(오웬 윌슨)을 새로운 사위로 점찍고 ‘인생궤도 수정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가문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는 오직 한 명! 완전허당 사위 그레그는 의심작렬 장인 잭의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고 ‘갓퍼커’의 자리에 등극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