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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2006, Memories of Matsuke / 嫌われ松子の一生)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예고편

[뉴스종합] 나카시마 테츠야 특별전,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 20.03.09
[뉴스종합]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내한 16.07.08
간단리뷰 gion 09.12.31
슬프고도 감동적인 뮤지컬 영화. nada356 09.12.10
혐오스럽다고 치부할 수 없는 한 여자의 기구한 인생 ★★★★  yserzero 23.11.28
처참한 삶을 밝은 뮤지컬로 표현한 독특한 작품 ★★★★  enemy0319 15.05.19
이 영화 진짜 심하게 슬픈데~ ★★★★★  duddowkd1 12.05.01



당신은 ‘혐오스런 마츠코’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고향의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행방불명 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것.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쇼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을 접하게 된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모든 이에게 사랑받던 마츠코에게 지난 25년간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제자가 일으킨 절도사건으로 해고 당한 마츠코는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동거하던 작가 지망생은 자살해 버리고, 그의 친구와 불륜을 시작한 마츠코는 곧 버림받고 절망에 빠져 몸을 팔게 된다. 기둥서방에게마저 배신당한 마츠코는 그를 살해, 8년형을 언도 받는다. 출소 후, 미용사로 일하던 마츠코는 자신을 해고당하게 만들었던 절도사건의 범인인 제자 류 요이치와 재회하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총 76명 참여)
mrohoh
시사회로 한번 보고 동영상으로 다시보고 총 2번이나 봤네요...
영화보고난후 뿌듯한 감정 느끼긴 이 영화가 첨이네요...
어찌보면 지루한 이야기 같지만 막상보고나면 묘하게 끌린다는거..
돈 안아까운 영화^^

    
2007-04-06 17:37
egg0930
너무 기대되요..!!
시사회못가서 아쉽지만 그냥 보려구요 ㅋㅋ     
2007-04-06 17:14
s810915
만화같아요     
2007-04-05 12:19
powerdf
재밌으려나?ㅋㅋ     
2007-04-03 10:11
cutielion
은근히 기대되요..ㅋ     
2007-03-29 12:49
bora2519
요거 제목 많이 들어본거같애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제목이 참 ㅋㅋㅋㅋㅋㅋ     
2007-03-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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