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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2005, Lower City / Cidade Baixa)
배급사 : 라인트리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라인트리 엔터테인먼트 /

파라다이스 예고편

[뉴스종합] 두 남자와 한 여자 그들의 <파라다이스>! 06.08.11
파라다이스 francesca22 07.04.23
정말 내 참을성을 시험했던 영화 ljm4121 06.11.02
내용이 별로에여 ★★  wizardzean 08.03.10
브라질 영화 몇 안되는데 왜 하필 이런 걸 수입했을까 ★★☆  joynwe 08.03.03
청소년관람불가 맞네 -_-a ☆  chunbi 08.03.01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섹시한 그녀, 까리나

섹시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밑천 삼아 스트립쇼를 하며 생활을 이어나가던 까리나는 새로운 인생을 찾기 위해 정든 집과 친구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잠시 쉬며 차편을 알아볼 겸 들른 바에서 자신이 타야 할 차는 이미 떠나고 없다는 바텐더. 상심하던 까리나에게 날디노와 데코라는 청년이 나타나 자신의 보트를 함께 타고 가자는 제안을 한다. 물론 은밀한 거래와 함께.

한결 같은 우정의 그들, 날디노와 데코

친형제와 다름없이 지내던 날디노와 데코. 여느 날과 다름없이 항구의 바에 들어가 시간을 보내던 그들의 눈에 들어온 눈부신 여자 까리나. 그들은 차편을 놓친듯한 그녀에게 자신의 보트로 살바도르까지 데려다 주는 대신 육체의 거래를 하자는 제안을 한다.

육체의 탐닉과 함께 시작된 불행

약속대로 보트 안에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던 그들은 목적지인 살바도르를 향하던 중 술에 취한 노름꾼과 시비에 휘말리게 된다. 격해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노름꾼이 데코를 찌르려고 찰나 대신 칼에 맞은 날디노는 중태에 빠진다.
단순히 육체를 나누는 파트너 이상의 다른 목적의 깊은 관계는 맺지 않으려 한 까리나는 그들을 떠날 채비를 하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은 날디노를 차마 떠나지 못하고 결국 이들과 함께 지내기로 한다.
여전히 진심 없는 섹스로 가득한 생활이지만 어느 덧 까리나를 사랑하게 된 날디노와 데코. 목숨과도 바꿀 수 없었던 끈질긴 그들의 우정은 차차 변질되어가고, 까리나 역시 둘 사이에서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하는데…



(총 21명 참여)
kisemo
보고싶어요     
2010-01-30 21:01
bjmaximus
보기드문 브라질 영화군.     
2008-11-05 08:36
fatimayes
글쎄     
2008-05-10 11:40
wizardzean
좀 아쉽네여     
2008-03-10 13:01
joynwe
이게 뭔가 싶다     
2008-03-03 10:02
lovetkfkd
기대를 충족시켜주지는 못하네요 안타깝네요!     
2007-04-30 12:32
maymight
질투,폭력,섹스.산산조각난 우정     
2007-04-29 12:44
qlflfl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007-04-26 11:29
benetton
볼만합니다!     
2007-04-24 10:28
codger
브라질영화도 멋지군     
2007-02-1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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