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현빈(1998, Deep Or Quie)


10년 전 단편... ★★☆  joynwe 08.04.22



내가 만들고 싶은 작품이 뭔지 스스로도 궁금하여 1년 넘게 꿈을 기록했던 적이 있었다. 나는 나의 신체의 주기적인 변화에 따라 떠오르는 꿈의 이미지들에 특별한 인상을 갖게 되었다. 나와 나의 어머니의 개인사를 넘어서는 무엇이 있지 않을까. 특별한 신체적인 변화의 주기가 여성인, 나에게 전하고자 한 메시지들. <현빈>은 이 꿈에 대한 나의 반성 과정이다.



(총 1명 참여)
joynwe
글쎄다 싶다     
2008-04-22 22:51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