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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랜드(1997, Babes In Toyland)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잭(조셉 애쉬톤)과 질(레이시 샤버트)은 유일한 친척 버나비 삼촌(크리스토퍼 플러머)이 사는 장남감 나라로 가는 기차를 탄다. 기차안에서 톰(라파엘 스바지)과 덤티(찰스 넬슨 레일리)를 만나고, 종착역에 마중나온 메리(캐서린 카바디니)도 만난다.
버나비는 아이들을 싫어하지만 양육비를 노리고 아이들을 맡아 돌봐주기로 한다. 그는 아이들을 다락방에 가둬두고 양육비를 받아들고 장난감 공장으로 달려가 메리 아버지의 공장을 헐값에 사려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의 피와 땀이 담긴 꿈의 장난감 공장을 메리는 전혀 팔 생각이 없자 화가 난 버나비는 공장을 망하게 하기위해 사람들을 고용하지만 아이들의 방해를 받자 그 아이들을 괴물로 숲으로 쫓아 보낸다. 그렇게 공장을 지키려는 메리와 아이들과 버나비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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